2008년 04월 18일
미국산 쇠고기 수입 전면개방, 인간 광우병
대선 당시 이명박 지지 연설을 했던 충북 음성의 한우 축산농가 할머니
누구 아무 언론이나 이 할머니 다시 찾아가서 인터뷰 요청 좀?
보니까 명박이 찬조연설 해 줬다고 거창하게 상까지 받았더만. [관련기사]
누구 아무 언론이나 이 할머니 다시 찾아가서 인터뷰 요청 좀?
보니까 명박이 찬조연설 해 줬다고 거창하게 상까지 받았더만. [관련기사]
광우병 걸린 소를 강제로 도축하는 미국 축산업자에 대한 고발 영상 보도 (한국 SBS 뉴스)
[YouTube] 문제의 그 미국 휴메인 소사이어티의 고발 영상 - 광우병 걸린 소를 강제로 도축 (클릭)
[프레시안] '인간광우병' 증세 22세 美 여성 결국 사망 (클릭)
"미국은 지금까지 외국 체류 경험 없는 미국인은 인간광우병에 걸린 적이 없다는 사실을 내세우며 쇠고기 안전성을 주장해 왔다. 그러나 이번에 사망한 여성은 평생 외국을 나간 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그가 인간 광우병으로 확진되면 미국 본토에서 쇠고기 섭취 등이 원인이 돼 인간광우병에 감염된 최초 사례다."
[동아일보] 인간 광우병 ‘하이테크 식인(食人)주의’의 산물 (클릭)
"더 많은 우유를 짜내기 위해 초식성인 젖소를 육식성으로 바꾸고, 동종의 고기를 먹인 인간의 오만함이 나은 끔찍한 결과를 음미하다 보면 자연의 놀라운 섭리를 깨닫게 된다."
[노컷뉴스] '유사 인간광우병' 우리나라 첫 발병 확인 (클릭)
"우리나라에서도 인간 광우병 증상과 비슷한 '산발성 크로이츠펠트-야콥병'이 발병한 사실이 부검을 통해 처음으로 공식 확인됐다."
[KBS 스페셜] 얼굴 없는 공포, 광우병 - 미국 쇠고기 보고서 -
"광우병은 초식동물인 소에게 소의 뼈와 내장을 갈아먹임으로써 발생했다. 사료비를 아끼고 부산물 처리비용을 줄이기 위해 자연의 순리를 위배한 결과였다. 최소의 비용으로 최대의 이윤을 얻기 위한 인간의 탐욕이 부른 재앙, 광우병!! 광우병의 잠복기는 10년-20년. 노벨상 수상자 스탠리 프루시너를 비롯한 과학자들은 향후 ‘제2, 제3의 대재앙’이 몰려올 것이라고 경고한다."
[오마이뉴스] 얼굴없는 공포, 광우병-미국 쇠고기 충격 보고 (클릭)
"미국소의 90%가 풀을 안 먹고 곡물로 비육되고 있으며, 사료비용을 줄이기 위해 좁은 우리 안에 사육된다, 분뇨와 오물더미 위에서 항생제와 성장호르몬을 맞으며 살 찌워진다"며 "오직 이윤의 논리에 따라 운영되는 그곳은 농장이 아닌 가축공장이다. 미국산 쇠고기 수입과 관련 일본 정부의 대응에 비춰볼 때 "한국 정부는 굴욕적 수준의 협상을 했다"
[오마이뉴스] 무섭다, 미국산 쇠고기 (클릭)
"미국 농무부에서 척 램버트 차관보는 저에게 '초기에 언론 보도가 지나가면 그 다음엔 잘 풀릴 것'이라고 아주 낙관했습니다. 이러다 말 것이라는 건데, 어디에서 그런 오만이 나오는지, 도대체 한국을 어떻게 보고 있는지 어이가 없었습니다.
제가 취재 갔을 때 미국에선 이미 벌써 뼈 있는 쇠고기도 수입될 거라는 얘기가 흘러나오고 있었습니다. 돌아와 우리 정부에 확인하니 아니라고 합니다만, 문제는 시작에 불과합니다."
[경향신문] 한·미 쇠고기협상 ‘굴욕적 타결’…LA갈비 등 뼈째 전면수입
"광우병 우려 때문에 수입이 금지된 '뼈 있는' 쇠고기가 들어오고, '30개월 미만' 연령 제한도 풀려 우리나라가 광우병 직접 피해지역이 됐다"
찬찬히 읽어보려고 스크랩중. 나중에 더 추가...
남의 일이 아니다. 12년전 광우병이 발병했을 때 나 영국에 있었다. 거기서 쇠고기도 먹었다.
그리고 광우병의 잠복기는 10년 이상이다. 몇년 후의 내가 저렇게 될 수도 있다. -_-;
# by | 2008/04/18 22:21 | ■ 시사/뉴스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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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있는 사람들은 돈이 좀 들더라도 안전한 고급 쇠고기를 사먹을 것이고, 돈없는 서민들이나 저렴한 미국산을 사 먹겠죠. 그리고 서서히 광우병으로 죽어갈 겁니다. 광우병의 잠복기는 10~15년 이상이기 때문에 이명박의 퇴임 때까지는 별 문제 없을 겁니다. 나중에 광우병 환자가 속출하게 된다 해도 수습을 떠맡게 되는 건 차차기 정권이니까 명박이는 퇴임후 미국으로 튀면 그만이예요. 의료보험 당연지정제 폐지에 이어, 속출하는 광우병 환자로 인해 건강 보험의 재정은 바닥을 드러낼 거고... 미국처럼 민영 의료보험에 가입하지 않으면 살 수 없는 분위기가 조성될 겁니다. 보험회사는 떼돈을 벌 것이고, 돈이 없어서 가입 못한 사람들은 병원에도 못 가보고 죽어가는 시대가 열리게 되겠죠.
이메가 찍고.. 한나라당 찍은 사람들 뒷통수 제대로 맞았는데 아프다는 소리나 할련지... 상계동은 뉴타운 공약때문에 속았다며 한탄하는 소리가 천안까지 들려요...
뉴타운 공약을 내건 한나라당 당선자들이 아니라, 오세훈 시장을 욕하는 목소리가 더 높다는 게 아이러니. 저 한나라당 후보들의 사기였거나, 오세훈과 그들이 짜고 친 고스톱이거나, 둘 중 하나인데 아직도 정신을 못차렸더군요.
시의원이나 도의원도 아니고 국회의원을 뽑으면서 지역개발 해 준다는 공약 자체가 웃긴 일인데 그거 보고 넙죽넙죽 표 던지더니 빨리도 일이 터졌죠. 자업자득이랄밖에요.